농협, 벌초 대행 서비스

김상수기자 | 기사입력 2007/08/29 [00:00]

농협, 벌초 대행 서비스

김상수기자 | 입력 : 2007/08/29 [00:00]
 



농협 충북지역본부는 추석을 한 달 가량 앞두고 도내 각 지역에서 벌초 등 산소관리 대행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충주농협 등 도내 50개 지역농협에서 주관하며 대행 비용은 묘의 위치와 크기, 분묘 수에 따라 5만 원부터 15만 원까지 다르게 산정된다.






농협은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벌초 전ㆍ후의 묘지 사진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보내 줄 계획이다.






서비스 이용 실적은 2004년 753건, 2005년 1,860건, 지난해 2,195건 등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벌초대행 농협이 작년 보다 10곳 늘어난 데다 최근 문의전화도 쇄도해 2,500기 이상 접수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농협 임직원, 마을 영농회 또는 원로청년부가 벌이는 벌초대행 수익금은 마을 공동기금으로 적립되거나 공동 집기 마련 또는 행사 경비로 사용된다.






충북농협 관계자는 “농촌 인구 감소 등으로 산소관리가 점점 어려운 상황에서 비용이 경제적인 벌초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농협 장례지원단 홈페이지(www.jangrae.co.kr)에서 벌초대행을 실시하는 농협을 찾아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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