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계농업경영인 충주시연합회가 지난 10월 4일, ‘충주 시민 참여의 숲’ 조성을 위해 성금 120만 원을 기탁했다.
이복해 연합회장은 “기탁된 성금이 충주 시민의 숲 조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광수 농정국장은 “시민 참여의 숲 조성을 위한 기부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보내주신 마음은 시민의 숲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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