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금융달성탑은 농․축협의 건전한 경영과 내실 있는 성장 유도를 위해 농협중앙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북충주농협은 지난 10월 18일 자로 예수금 1,000억 원을 돌파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신용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김진임 조합장은 “상호금융예수금 1,000억 원 달성이 있기까지 보여주신 조합원 및 고객 여러분의 성원과 임직원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북충주농협은 앞으로도 건전하고 내실있는 경영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언제나 조합원과 고객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홈피에 게재돼 있는 모든 이미지를 무단도용, 사용이 발각되는 즉시 민형사상 책임을 받게 됩니다. ※ 외부 기고는 충주신문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기고문은 원작자의 취지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가급적 원문 그대로 게재함을 알려드립니다.
관련기사목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