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꽃 필 무렵' 마치 소금뿌려 놓은 듯…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6/09/19 [14:07]

'메밀꽃 필 무렵' 마치 소금뿌려 놓은 듯…

충주신문 | 입력 : 2016/09/19 [14:07]

추석연휴가 끝나고 들녘이 황금빛깔로 물들고 가을바람도 더욱 선선해지고 있다. 청주시 낭성면 호정리의 새하얀 소금을 뿌려 놓은 듯 활짝 핀 메밀꽃밭에서 고된 농사일을 마치고 땀을 닦아 주는 부부의 모습이 금슬이 넘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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