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교현2동 자유총연맹(위원장 심경락) 회원들이 10월 27일 오전 3무 청결운동의 일환으로 예성교부터 국원고까지 교현천변 3.5Km 구간에 걸쳐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조성에 앞장섰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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