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달천동 통장협의회(회장 김경숙)가 연말연시를 맞아 11월 25일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홀몸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세대에게 전달돼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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