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가요봉사단(단장 김희용)이 11월 25일 용산아파트 경로당에 찾아와 반주와 노래로 노인들을 즐겁게 했다. 봉사단은 매주 화·목요일 충주적십자봉사관에서 급식 봉사시 노래와 반주로 공연을 펼치는 등 재능기부활동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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