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칠금동에서 바르미샤브샤브를 운영하고 있는 김기현씨가 12월 29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칠금금릉동 주민센터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라면 36박스를 기탁했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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