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살미면 향기누리봉사회(회장 김복순) 회원 9명이 1월 1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직접 빚은 만두를 저소득계층 15가구에 전달하며 올해 첫 봉사의 시작을 알렸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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