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앙성면(면장 박광원)은 앙성파출소(소장 유영옥) 및 자율방범대와 공동으로 5월 18일 면 소재지 일원에서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완료에 따라 3무 청결운동 중 하나인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한 주민 공감대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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