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충주시장이 취임 4년차를 맞아 7월 1일 제98회 전국체전 및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 주경기장으로 사용할 충주종합스포츠타운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1203억 원이 투입되는 충주종합스포츠타운은 호암동과 단월동 일원 31만여㎡ 부지에 1만5천여석의 관람석을 갖춘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공원, 주차시설 등이 설치되며 오는 8월말 완공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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