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소재 계육전문기업 가마치(법인명 TGY, 대표 김재곤)가 9월 5일 용산동 소재 13개 경로당에 삼계탕용 생닭 375마리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삼계탕용 닭은 중식으로 제공돼 경로당 노인들이 친목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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