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달천동위원회(위원장 한상복)가 관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11월 3일 저소득가정 9가구에 연탄 2천장을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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