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연수초 김세림,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 금상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인 중국어로 이중언어 뽐내

홍주표 기자 | 기사입력 2018/11/07 [16:32]

충주 연수초 김세림,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 금상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인 중국어로 이중언어 뽐내

홍주표 기자 | 입력 : 2018/11/07 [16:32]

 

▲ 김세림 학생     © 충주신문

 

충주 연수초등학교(교장 황규만) 김세림 학생(4학년)이 11월 3일 교육부와 LG연암문화재단 주최로 열린 제6회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금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다문화학생의 이중언어 학습을 장려해 이중언어 인재를 조기부터 발굴·육성하고 정체성 확립 및 자긍심 고취 지원을 목적으로 열렸다.

 

중국인 어머니를 둔 김세림 학생은 자신의 이야기를 한국어와 부모의 모국어인 중국어로 각각 3분씩을 발표해 이중언어 실력을 뽐냈다.

 

연수초 다문화교육 담당 배가영 교사는 “김세림 학생은 평소 성실한 태도로 학교생활에 임하는 학생”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이중언어 인재를 조기에 발견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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