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클러스터 지정을 계기로 강한 충주를 만들어가자

이규홍 대표이사 | 기사입력 2018/11/08 [07:44]

국가 클러스터 지정을 계기로 강한 충주를 만들어가자

이규홍 대표이사 | 입력 : 2018/11/08 [07:44]

▲ 이규홍 대표이사     ©

충주시가 국가혁신 클러스터(국가 혁신융복합단지)로 지정되어 육성계획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것은 매우 환영 할 만한 일이다.

 

국가혁신체계라는 것은 미국, 영국 등에서 나타난 개념으로 지식경제에 기반을 둔 새로운 경제 또는 사회발전 전략을 택하는 과정에서 마련된 것이다. 이는 기업, 대학, 연구소 등 새로운 지식 창출 확산(학습) 활용을 극대화하여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기위한 민간 및 공공조직과 제도들의 네트워크를 의미한다.

 

여기에 OECD가 1999년 대학 공공 연구기관, 컨설팅 회사, 지식집약산업, 서비스회사, 브로커 등 지식을 취급하는 조직을 클러스터 즉 산업 집적지를 혁신 주체에 명시적으로 포함하여 혁신 클러스터라고 한 것이다.

 

국가혁신클러스터는 국가의 효율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지역 혁신체계와는 그 범위가 크다는 것에서 차이가 있다. 이는 국가적으로 큰 틀에서 연계 관계가 있는 산업과 관련 대학 및 연구소 컨설팅 기관 등이 인접해 있어서 이들 간의 정보와 지식의 공유를 통해 지속적으로 혁신이 일어나고 기업의 경쟁력을 상승시키게 되는 것이다. 대표적인 혁신 클러스터로는 대덕 연구단지가 있다.

 

이번 충주에 지정된 혁신 클러스터는 기업도시 인근과 노은면에 조성되는 드림파크 산업단지(국가산업단지)와 메가폴리스 그리고 첨단 산업단지이다. 이로서 서충주 신도시가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충주 국가 혁신 클러스터의 사업으로 현 정부가 선정한 8대 선도사업인 미래자동차, 바이오헬스 사업육성을 위한 전기,수소 자동차부품 클러스터를 조성 중에 있고 국가 산업단지에 바이오 헬스산업의 성장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이것으로 충주시가 중부내륙 신산업도시 조성에 한발 앞서 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며 앞으로 우량기업유치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미래 충주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이는 지난 9월 국가 혁신클러스터 지정을 위해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발의 됐으나 이것이 혁신도시 위주로 지정되도록 규정되어있어 충주가 소외될 위기에 봉착하자 조길형 시장과 이종배 의원이 끈질기게 노력한 결과 지정을 따냈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지역의 리더로서 자기역할에 충실하여 지역발전에 공헌했다는데 찬사를 보낼 만한 것이다.

 

앞으로 충주시는 모든 시민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여 더 큰일 더 발전하는 길로 나가야 할 것이다. 그동안의 침체적 사고에서 벗어나 좀 더 강인하고 좀 더 적극적이며 추진력이 강한 충주인 그리고 더욱 강화된 지도자의 역량으로 충주 발전에 초석을 만들어가야 한다. 국가클러스터는 참여 기업에 많은 세제 혜택, 보조금 인허가 신속처리 등 지원이 많이 때문에 전망이 매우 밝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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