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일자리지원센터, 어려운 고용여건 속 ‘취업열매’

2018년 1248명 456개 기업 취업 성과…전년比 10%↑

홍주표 기자 | 기사입력 2019/01/10 [13:14]

충주시일자리지원센터, 어려운 고용여건 속 ‘취업열매’

2018년 1248명 456개 기업 취업 성과…전년比 10%↑

홍주표 기자 | 입력 : 2019/01/10 [13:14]

 

충주시일자리지원센터가 2018년 어려운 고용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일자리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전년 대비 10% 증가한 1248명이 456개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에 성공한 구직자 연령대를 살펴보면 20대가 328명으로 가장 높은 취업률을 보이며, 30대 242명, 40대 166명, 50대 167명, 60대 이상이 345명으로 집계됐다.

 

센터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하는 한편,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인사실무자 워크숍 등 구인기업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들의 구인을 유도했다.

 

또 청년취업지원을 위해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실시하는 한편, 우리가족 구직등록 캠페인과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등 취업상담을 통해 구직자를 발굴·등록 및 관리했다.

 

이와 함께 한국교통대 창업지원단과 일반인 실전창업 강좌,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취업지원센터와 지역인재 충주 정착을 위한 우수기업 탐방 등을 추진하며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나섰다.

 

이 외에도 취업박람회, 일구데이(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채용 대행서비스, 동행 면접 등 일자리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105개 기업에 429명을 취업시켰다.

 

아울러 청년과 중장년 4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일자리 창출 교육을 실시해 2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시는 올해 기존 프로그램과 함께 청년-충주기업일자리 이음 프로젝트를 추진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청년 인재 정착을 위한 대학생 충주기업 현장실습 및 탐방, 찾아가는 기업 특강(취업설명회), 청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위한 바이오 GMP과정, 생산·품질관리 전문가 과정 등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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