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숲 조성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이규홍 대표이사 | 기사입력 2019/04/12 [10:11]

도시 숲 조성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이규홍 대표이사 | 입력 : 2019/04/12 [10:11]

▲ 이규홍 대표이사     ©

충주 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그동안 추구해오던 도시 숲 가꾸기 사업이 유한킴벌리를 만나면서 탄력을 얻게 되었다.

 

도시 숲이란(urtan forset) 인간이 거주하는 지역에 의해 영향을 받는 공간 내에서 자라나는 숲 또는 공원 녹지를 이르는 말로서 콘크리트 숲으로 쌓여 있는 삭막한 도심 공간 내에도 인간에게 유해한 물질을 잡아주고 이로운 물질을 내어주는 삶의 활력소 같은 것으로 길거리 가로수나 집안의 나무 등을 모두 포함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도시 숲은 미세먼지를 저감시키고 도심의 열섬현상을 방지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세계적으로 많이 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충주시와 충주 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는 지난해부터 더욱 심각해진 미세먼지나 섭씨 40℃를 오르내리는 무더위 열섬현상을 막고자 도시 숲 조성에 팔을 걷어 부치고 있다.

 

여기에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전국적으로 나무 심기에 모범을 보이고 있는 유한킴벌리가 함께하여 충주시 도시 숲 조성에 한층 힘을 받게 되었다. 유한킴벌리는 처음 2년생 금강소나무 3만 그루를 보내주겠다고 하였으나 임시식재 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 우선 1만 그루만 받기로 하고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자리에 우선 식재하고 1년을 기른 뒤 적당한 장소를 물색하여 나무를 심기로 한 것이다. 유한킴벌리에서는 이후에도 나무가 더 필요하면 이를 제공하겠다는 의사까지 밝히고 있어 충주시를 향한 유한킴벌리의 고마운 마음을 잊을 수가 없는 것이다.

 

현재 우리는 지나친 온실가스의 배출로 인해 지구 온난화는 더욱 심화되어 지난해 충주도 섭씨 40℃를 돌파하는 등 폭염으로 악몽 같은 여름을 보냈던 기억이 있다. 또한 겨우 내내 미세먼지로 밖에도 제대로 나오지 못했을 뿐더러 건강을 해치는 상황에 이르기 까지 한 것이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어렵게 196개국의 동의를 얻어 추진한 파리 기후협약도 아직은 확실히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것 이 문제로 지적된다.

 

지구온난화의 문제는 이제 남의 일 만이 아니다. 4계절이 뚜렷하고 사람 살기 좋다던 우리나라도 여름 폭염에 겨울 강추위 그리고 봄, 가을이 서서히 없어져가는 아열대 기후의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 자체가 지구 온난화 현상이 그 도를 넘고 있다는 증거이다. 이제는 최대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인류가 이러한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인식하여 화석연료 사용 줄이기, 에너지 사용 줄이기, 쓰레기 감량하기, 일회용품 줄이기,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근거리 걷기운동, 자동차 이용 줄이기 등에 동참해야한다. 그리고 모두가 나서서 도시 숲 조성에 동참해야 한다. 지구는 우리의 삶과 후손에게 물려줄 큰 자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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