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산림공원’에서 아름다운 충주를 맘껏 느껴보세요”

김용규 씨, 20여억원 들여 60여만㎡ 조성해 무료로 개방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05/14 [15:17]

“‘충주호산림공원’에서 아름다운 충주를 맘껏 느껴보세요”

김용규 씨, 20여억원 들여 60여만㎡ 조성해 무료로 개방

충주신문 | 입력 : 2019/05/14 [15:17]

 

 

“20여년 동안 피와 땀과 열정으로 가꿔온 열매를 충주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맛보여서 마음과 몸이 치유되는 그런 산림공원을 만들려고 합니다”

 

‘충주’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곳 중의 하나인 ‘충주댐’에 그동안 봐왔던 충주호가 아닌 새로운 시선으로 조망하고 숲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의 명소가 생겨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충주댐 물문화전시관과 충주호선착장 중간인 동량면 조동리 산 188번지에 60여만㎡ 규모로 조성된 ‘충주호산림공원’은 충주에서 석재와 조경사업을 하고 있는 김용규 씨가 전문가나 외부의 도움없이 전액 사비로 조성중인 공원이다.

 

숲을 헤치며 나무 사이로 ‘天·地·人’의 성지인 지등산을 오르내리며 충주호의 아름다운 경치를 조망할 수 있도록 천연 지형·지물을 원형그대로 활용했으며, 철따라 피어나는 야생화를 심고 가꿔 사계절 볼거리를 제공한다.

 

 

기존의 자연림에 꽃과 나무 등 관상수목을 식재하고 돌탑을 쌓아 주제별로 볼거리를 만들어 정서적·경관적 가치를 높였고, 전망대와 호수 명상의 숲, 산림욕장, 돌탑공원, 산책로 등 도시민을 위한 쾌적한 여가공간을 갖춰 자연스럽게 산림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물문화체험관과 유람선선착장, IBK연수원이 접해 있어 상호 연계를 통한 상생발전은 물론 충주댐 주변 관광활성화로 지역경제에도 크게 이바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씨는 20여억 원에 이르는 조성비를 들였음에도 이곳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으며, 식지 않은 열정으로 여전히 묵묵히 공원을 가꾸는데 땀을 흘리고 있다.

 

김용규 씨는 “산림휴양문화와 모험을 즐기는 전국의 많은 국민들을 위해 앞으로 모노레일과 우드짚라인 등 휴양과 치유목적의 힐링센터를 조성하는 게 꿈”이라며 “부담없이 찾아와 호연지기의 열린 마음으로 내륙의 바다 충주호수와 지등산 자락의 숲과 나무를 눈으로 감상하고 마음으로 느끼고 머리로 힐링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070-7012-9894(instagram@chungjuho_forest_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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