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로컬푸드사업단, 중앙탑공원서 ‘탄금호 직거래장터’ 열어

“직거래장터에서 우리 농산물을 만나요!”

홍주표 기자 | 기사입력 2019/05/16 [12:12]

충주시로컬푸드사업단, 중앙탑공원서 ‘탄금호 직거래장터’ 열어

“직거래장터에서 우리 농산물을 만나요!”

홍주표 기자 | 입력 : 2019/05/16 [12:12]

 

 

충주시 농민들이 자연에서 일궈낸 싱싱한 농산물이 봄나들이 나온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충주시로컬푸드사업단이 주관하고 30여 농가가 참여하는 ‘탄금호 정례 직거래장터’가 5월 11일 중앙탑공원에서 첫 문을 열고,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마다 시민들을 맞이한다.

 

충주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공모한 ‘2019년 정례 직거래장터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생산자 소득증대 및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탄금호 정례 직거래장터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터를 방문한 시민들은 친환경재배 및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로 생산된 고품질 농산물을 포함한 약 200여 종의 품목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특히 5월에는 무료시식행사, 어린이 참여프로그램 및 ‘가족사랑 한마당 잔치 노래자랑’ 등 다양한 가정의 달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울러 충주시로컬푸드사업단에서는 옥수수·복숭아·고구마·밤·사과 등 제철 농산물 출하기에 맞춰 직거래장터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앙성온천축제’, ‘충주호수축제’, ‘김장축제’ 등 지역축제와 연계해 소비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직거래장터를 풍성하게 꾸려나갈 계획이다.

 

장터를 방문한 한 시민은 “믿고 먹을 수 있는 지역 농특산품을 쉽게 만날 수 있는 자리가 생겨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직거래장터를 자주 이용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충주로컬푸드사업단 노영동 사무국장은 “농가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한 장터에 개장 첫날부터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고 더욱 많은 분들이 장터를 찾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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