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하는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규홍 대표이사 | 기사입력 2020/01/13 [18:45]

시민과 함께하는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규홍 대표이사 | 입력 : 2020/01/13 [18:45]

▲ 이규홍 대표이사     ©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도시 숲 조성에 관한 토론회를 열고 충주천과 교현천의 수량증대 방안에 대해서도 토론회를 개최하였으며 이번에는 충주 관광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연 것은 충주발전의 작은 초석을 심겠다는 취지로 해석되어 바람직한 시민운동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제 충주문제를 충주시민이 참여하여 함께 고민하는 거버넌스 형태로 이끌어야 한다. 지금까지 문화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로 바뀌어야한다. 시민이 참여하고 함께 고민하여 충주 발전에 대한 자신들의 의견을 개진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도시 숲 조성은 여름철이면 나타나는 폭염과 열섬현상 등이 더욱 심해지고 있으며 미세먼지의 횡포도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기 때문에 도시의 숲을 조성해 폭염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효과를 나타내기 위함이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이러한 일을 하기위해 유한킴벌리에서 금강송 1만주를 얻어다. 구)농업기술센터 자리에 충주시와 함께 식재해 놓고 있다. 2~3년 더 키워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요소에다 식재할 예정이라 한다.

 

더욱이 충주천과 교현천은 충주 시내를 통과하는 하천으로서 발원하는 산의 높이가 그리 높지 않아 물의 양이 적은 편이다.

 

하천 역시 폭염을 줄여주고 미세먼지를 잡아주는 역할을 하며 도심사이를 통과하는 바람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도심을 가로지르는 하천은 물의 양이 어느 정도 많아야 좋은 것이다.

 

충주천과 교현천은 원래 물의 양이 적은 데다 농사용으로 충주호의 물을 퍼서 재오개를 거쳐 호암지로 들어오는 물을 충주천과 교현천으로 나누어 보내준다. 그러나 그 물은 농사용이라 4월에서 10월까지만 수자원공사에서 무료로 제공되고 11월에서 다음해 3월까지는 충주시에서 물값을 지불하고 물을 받고 있으나 물의 양이 적어 폭염을 줄이거나 미세먼지를 잡는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물론 생태계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주지 못하는 실정이다.

 

또한 이번에 충주시 관광활성화에 대한 토론회에는 충주 관광에 대한 활성화가 매우 미흡한 형편이고 이웃인 단양이나 제천에 비해 관광객 수가 현저히 떨어지고 있음을 감안 충주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게 된 것이다.

 

그동안 충주시는 충주관광이라는 구호만 요란했을 뿐 실질적인 관광 인프라 구축에는 매우 미온적이었다.

 

중원문화를 토대로 역사적인 문제나 충주시의 과거 속에서 목계 나루의 번성함과 가흥창, 덕흥창 등의 수운을 지배했던 수운문화, 철기시대 가장 양질의 철이 많이 생산되어 삼국에서 서로 눈독을 들였던 곳이라 삼국의 역사가 함께 녹아 있다는 점 등으로 관광테마를 만들고 놀이와 온천이 어우러지는 관광 인프라를 구축 해 놓으면 충주는 명실공의 관광지로서 손색이 없다.

 

여기에 제천, 단양, 괴산까지 합쳐 연계관광을 구축하면 대한민국 내륙 최대 관광지로서도 부상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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