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자연생태공간 조성을 환영한다

이규홍 대표이사 | 기사입력 2020/10/13 [10:23]

충주시 자연생태공간 조성을 환영한다

이규홍 대표이사 | 입력 : 2020/10/13 [10:23]

▲ 이규홍 대표이사     ©

충주시가 자연환경보전을 위한 사업에 적극적인 것은 충주시 미래 기후 및 여러가지 환경문제에 있어서도 매우 긍정적인 사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요즘 삼한사온이 뚜렷했던 우리나라 기후가 아열대 기후로 바뀌어 가고 있고 2년 전에는 충주시 기온이 40도 까지 올라가 전국에서 5위에 기록되는 등 재해가 없고 기온도 계절별로 적정한 온도를 유지했던 충주시로서는 자연의 습격에 황당할 뿐이었다. 올해에도 기습적 폭우로 엄정면, 산척면, 소태면, 앙성면, 노은면 등이 산사태, 하천 범람 등으로 큰 물난리를 겪었던 것이다.

 

이 지역은 긴급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재난에 대한 불안감이 깊어지고 있고 사과나무 주산지로 각광을 받으며 ‘사과하면 충주 충주하면 사과’라는 캐치 프레이즈가 무색하게 과수화상병으로 수 많은 과수업자들이이 자식같이 돌보던 사과나무를 땅속에 끌어 묻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

 

더욱이 끌어 묻은 사과나무 과수원으로 인해 올 여름 물난리 때에는 산사태까지 발생하여 농민들의 가슴을 더욱 아프게 했다.

 

이러한 자연의 역습에 대하여 우리가 할 일은 지구를 원상태로 보전하는 것이다.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석탄 등 미세먼지나 기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자원을 줄이는 작업과 도시숲 조성, 자연생태 공간 조성, 나무심기 등에 대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충주시는 자연생태 공간 조성 신규 사업으로 선정되어 127억의 예산을 지원받아 산척 송강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수안보 도시재생 휴식공간 조성사업, 두무소 국가 생태 문화 탐방로 조성사업, 도시생태 현황 지도 제작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2016년 기히 선정된 동수근린공원에 연수자연마당을 조성하기 위한 환경부 공모사업인 도시생태 휴식 공간 조성사업과 생태계 보전 협력금 사업인 쇠저울 연못 생태복원사업 등은 지난해 완공됐다.

 

이처럼 자연환경보전사업을 꾸준히 늘려 나가고 비내섬 등 자연생태 관광자원도 더욱 늘려 나간다면 충주시는 자연스러운 생태 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충주 교현천과 충주천의 자연 생태화는 물론 수량을 늘리는 작업을 촉진하고 도시숲 가꾸기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도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으로 등록되어 자연환경에 대한 전문가를 올해 10월부터 교육하여 배출하기 시작한다. 충주에 자연환경 해설사들의 터전인 자연환경과 생태가 어우러지는 환경 공간이 점점 더 늘어 날수록 환경 전문가들에 의한 자연환경생태에 대한 인프라 구축은 물론 생태도시로서의 면모는 더욱 확장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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