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봉화학 남봉식 대표, 괴산군 장연면에 마스크 4000장 전달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1/01/29 [22:23]

옥봉화학 남봉식 대표, 괴산군 장연면에 마스크 4000장 전달

충주신문 | 입력 : 2021/01/29 [22:23]

 

 

충북 괴산군 장연면에 10여 년간 고향인 장연면(면장 심재화)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생필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기부천사가 화재다.

 

1월 19일 한통의 전화와 함께 커다란 택배 상자가 장연면사무소로 배달됐다.

 

배달된 택배에는 일회용 마스크 4000장과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주세요!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편지가 들어 있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대전광역시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옥봉화학 남봉식 대표다.

 

남봉식 대표는 2020년 9월에는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고추장과 된장 세트 20개를 보내는 등 10여 년째 고향에 대한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심재화 장연면장은 “장연면 주민에게 따듯한 마음을 10여년간 이어주고 있는 ㈜옥봉화학 남봉식 대표에게 주민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생필품이 절실히 필요한 지역의 어려운 주민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된 마스크는 장연면 저소득층 40가구와 관내 복지시설 4곳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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