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정치 행태가 국민의 행복을 보장한다

이규홍 대표이사 | 기사입력 2021/02/25 [15:28]

올바른 정치 행태가 국민의 행복을 보장한다

이규홍 대표이사 | 입력 : 2021/02/25 [15:28]

▲ 이규홍 대표이사     ©

정치란 국어 사전적 의미로는 나라를 다스리는 일로서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며 행사하는 활동을 말하며 국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고 골고루 잘 살게 하는 것과 상호간의 이해를 조정하고 사회 질서를 바로 잡는 역할을 하는 것을 말한다고 되어있다.

 

그런데 요즘 정치인들의 정치 행태를 보면 권력을 잡고 그 권력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이념에 맞는 일을 관철시킴으로서 집권의 연속성을 보장하려고만한다는 의혹에서 벗어날 수 없다.

 

국민들에 의해 부여받은 권력을 국민들을 위해 쓰기 위해 노력 한다기보다는 자신들의 지지자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의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행보에 진보와 보수가 다 무엇인가. 서로 협력하고 대화를 통한 합리적 대안을 창출하여 어느 것이 진정 국민들의 삶에 보탬이 되겠는가를 생각하는 것이 정치인들이 해야 할 일이 아니겠는가. 지나친 정치적 욕망에만 사로잡혀 자신들을 믿고 권력을 부여한 국민들을 외면한다든가 지나친 득표적 계산으로 지지자들만을 위하는 편협한 정치를 하는 행위는 전체 국민을 배신하는 행위일 뿐이다.

 

또한 지지자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논공행상에 의한 독단과 비리 패거리 정치로 국민 분열을 야기하는 것도 역사적으로 씻지 못할 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민주주의의 선거제도 특성상 지지자들을 규합하는 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이들이 자신들의 이념에 매몰되어 상대 지지자들과 적대적 의식을 쌓게 만드는 것은 국민의 행복을 저래하는 일이 된다. 선거가 끝나고 난 뒤에는 국민 모두가 화합하고 선거 때 있었던 일을 모두 잊고 당선자를 축하하고 낙선자를 위로하며 정권을 획득한 사람들은 국민전체를 아우르고 화합하며 모두의 행복과 경제적 부를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이며 국민들을 위한 행보인 것이다. 국민이 정권에게 권력을 부여했을 때에는 그 권력을 이용하여 정권의 욕망이나 자기들 하고 싶은 대로 모든 것을 다하라는 것이 아니다. 자신들의 정적이라 할지라도 국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무엇이 합리적이고 올바른 선택인가를 가려야한다. 그리고 포용해야 한다.

 

또한 자신들과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로서 인재를 등용할 것이 아니라 진정 그 일에 전문적 식견과 일의 추진을 합리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포용하고 융합할 수 있는 최고의 인재를 등용해야한다.

 

역사적으로 보아도 인재등용이 제대로 되었을 때는 태평성대를 누리지만 인재등용이 편파적일 때는 국가의 존망이 위태롭게 된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패거리 정치의 근원이 되는 논공행상도 없어져야 할 민주주의의 암적 존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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