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제 밝은 미래 산업에 올인하라

이규홍 대표이사 | 기사입력 2021/05/03 [13:03]

충주경제 밝은 미래 산업에 올인하라

이규홍 대표이사 | 입력 : 2021/05/03 [13:03]

▲ 이규홍 대표이사     ©

중국 기업으로 중국 내 이차전지 소재인 양극제 및 전구체 제조기업인 롱바이(Ronbay) 회사의 계열사 재세능원이 충주 대소원면에 자리하고 있는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내 외국인 투자지역에 둥지를 튼 것은 충주에 또 하나의 우량기업이 입주하여 충주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 할 것이다.

 

재세능원은 중국 롱바이 회사의 계열사로 롱바이는 중국 자동차용 고효율 양극재인 하이니켈NCM분야의 중국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NCM이란 니켈(Ni) 코발트(Co) 망간(Mn)의 약자로 니켈, 코발트, 망간, 리튬을 비율에 따라 48시간 굽고 가공하면 생산되는 검은색 분말 가루로 이는 전기자동차 배터리 양극에 들어가는 핵심 소재가 된다. 또한,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높일 수 있는 것은 니켈의 비율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양극재는 전기차 배터리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참고로 음극재로는 흑연이 사용된다.

 

최근 전기차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상태에서 전기차에 들어가는 고효율 양극재는 가장 필요한 전기차 배터리 소재품이 된다는 점에서 주목하지 않을 수가 없다.

 

점점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내연기관차량이 서서히 줄어들게 되고 수소나 전기를 사용하는 친환경 자동차가 대세를 이룰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미래 차에 없어서는 안 되는 전기차 배터리 대규모 소재 부품공장이 충주 대소원면에 있는 메가폴리스 외국인 투자지역에 둥지를 튼 것은 환영할만한 일이다.

 

재세능원은 11만 4,854.9㎡ 부지에 연간 약 6,500만 톤 규모의 양극재를 생산하며 500여 명의 근로자를 고용한다는 계획하에 투자액이 6,000억 원에 이르고 있다. 미래의 자동차도 변하고 있다는 점에서 본다면 앞으로 쓰임새가 큰 부품소재 공장인 것이다.

 

충주에는 이미 현대 모비스의 수소 전기차 연료전지, 스택 공장이 들어왔고 수소 연료 전지를 전국 최초이며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다.

 

수소 전기차 역시 수소와 산소의 결합으로 전기를 생산하고 있지만 생산된 전기를 배터리에 의해 축전시키고 축전시킨 전기로 운행하는 차이다. 또한, 전기 배터리 공장인 HL그린파워도 현대와 LG가 합작한 자동차 배터리를 생산하는 업체다.

 

친환경 미래 자동차 산업이 충주에 하나둘 둥지를 틀고 있다는 것은 충주경제에 밝은 신호탄이 될 것이다. 또한, 수소를 이용한 자동차 및 여러가지 경제적 이용 산업을 구축하고자 수소생산부터 수소 충전소, 수소복합기지 구축 및 연구소에 이르기까지 유치를 본격화하고 있다.

 

미래 산업을 위한 한발 앞서가는 정책과 친환경적 사고와 빠른 행보는 충주의 성장 발전을 하나하나 앞당겨 갈 것이다. 충주는 앞으로도 전망이 밝은 미래 산업에 올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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