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030 미래비전 행정자문단 현장 간담회

퇴직공무원 50여 명 구성, 현장에서 전문분야별 주요 사업 발전방안 논의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1/05/31 [13:40]

충주시, 2030 미래비전 행정자문단 현장 간담회

퇴직공무원 50여 명 구성, 현장에서 전문분야별 주요 사업 발전방안 논의

충주신문 | 입력 : 2021/05/31 [13:40]

 

 

충주시가 ‘더 가까이, 충주’의 청사진을 보여줄 2030 미래비전 수립에 열정을 다하고 있다.

 

시는 2030 미래비전 의견수렴을 위한 행정자문단 현장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행정자문단은 미래비전의 상세한 내용 수립을 위해 전문분야별 5개 분과에 50여 명의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7월까지 1차 분과회의를 개최한 바 있으며, 지난 5월 14일부터 28일까지는 2차 현장 간담회를 개최해 주요 사업별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2차 현장간담회에서는 경제성장도시 분과를 시작으로 행복나눔도시, 농촌활력도시, 낭만품격도시, 살기편한도시 순으로 5개 분과 21곳의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5월 14일 진행된 경제성장도시 분과는 동충주 산업단지 건설 현장 등 5곳을 방문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성장 전략산업 육성, 산업단지 조성 및 투자유치 방안 등을 확인했다.

 

이어 5월 18일 진행된 행복나눔도시 분과는 동부노인복지관 건립예정지 등 4곳을 방문해 노인, 아동,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주요 사업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행정자문단은 5월 21일에 농촌활력도시 분과에서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예정지 등 4곳을 방문해 청년농육성 및 농가소득 향상방안 등에 대해 토론을 나눴다.

 

또한 5월 26일에는 낭만품격도시 분과에서 충주호권역 관광거점 조성사업 예정지 등 4곳에서 문화‧체육 휴식공간 및 힐링관광 조성방안 등에 대해 건설적인 토의를 진행했다.

 

마지막 5월 28일 살기편한도시 분과에서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충주역간 도로 연결사업 예정지 등 4곳을 방문해 시민 편의를 위한 기반시설 조성 및 구도심 활성화 등 균형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

 

행정자문위원들은 “오랜 공직생활의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시의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줘 감사하다”며 “시민 의견을 전달하는 중재자 역활과 함께, 시민의 관점에서 시의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시민이 원하고 실현 가능한 현실적인 충주 미래상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향후 10년은 중소 지자체의 발전과 쇠퇴 여부가 판가름 날 중요한 시기인 만큼 선명한 미래비전 설립을 위한 시민의 동참과 협력을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30 충주시 비전 및 발전전략 수립을 위해 행정자문단 간담회·지역단체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로컬크리에이터 간담회·유튜브 비대면 토론회·전문가 자문회의·시민공청회 등 시민 의견 수렴과정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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