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동량면새마을부녀회, 경로당 일제 방역

자체 방역조 편성, 경로당 내외부 소독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1/05/31 [14:03]

충주시 동량면새마을부녀회, 경로당 일제 방역

자체 방역조 편성, 경로당 내외부 소독

충주신문 | 입력 : 2021/05/31 [14:03]

 

 

충주시 동량면 주민들이 지역 노인들의 건강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동량면새마을부녀회(회장 문은자)는 5월 21일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일제 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녀회원 25명은 자체 방역조를 편성해 휴대용 소독기로 경로당을 외부를 꼼꼼히 소독하고, 희석한 소독액으로 문고리·난간 등 시설 이용자들이 수시로 접촉하는 장소도 세척했다.

 

또한,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에게 코로나19 방역수칙을 다시 한번 홍보하며 주민 스스로가 방역의 주체가 되는 동량면 만들기에 힘썼다.

 

문은자 회장은 “녹록지 않은 날씨 속에서도 제집을 지키는 마음으로 방역에 최선을 다해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동량면을 위해 우리 새마을부녀회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망설이지 않고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희 면장은 “바이러스에 취약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에 방패가 되어주시는 새마을부녀회 여러분께 감사할 따름”이라며 “동량면에서도 주민 여러분의 건강한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량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해부터 지역 내 요양원, 종교시설, 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주 1회 정기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원천 차단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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