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봉방동지사협, 홀몸노인 삼계탕 나눔

지역 내 경로당 협조로 460인 분 삼계탕 가가호호 전달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1/06/01 [10:58]

충주시 봉방동지사협, 홀몸노인 삼계탕 나눔

지역 내 경로당 협조로 460인 분 삼계탕 가가호호 전달

충주신문 | 입력 : 2021/06/01 [10:58]

 

 

충주시 봉방동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어르신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미애)는 5월 25일 지역 내 홀몸노인들에게 건강한 한 끼 식사를 대접하자는 취지로 삼계탕 460인 분을 만들어 전달했다.

 

올해 독거노인 삼계탕 봉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개최가 취소된 경로잔치를 대신해 마련된 것으로 각 경로당 회장들의 협조를 받아 협의체 회원들이 직접 만들고 포장한 삼계탕을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이미애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버이날에도 자식들 얼굴을 못 봤을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 나눔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옥 봉방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정성스럽게 음식을 만들어주신 협의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봉방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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