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2의 의미를 되새겨야

이규홍 충주신문 대표이사 | 기사입력 2023/11/23 [08:48]

5-3=2의 의미를 되새겨야

이규홍 충주신문 대표이사 | 입력 : 2023/11/23 [08:48]

▲ 이규홍 대표이사     ©

정치에서 비롯된 이념으로 인해 국민들마져 이념으로 둘로 쪼개진 상황에서는 우리의 미래를 확실하게 설계 할 수가 없다. 그것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어느 것이 맞는 것인지가 불분명하게 정치가 이 사회를 혼돈의 세계로 빠트리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긴박한 경쟁 속으로 빠져드는 세상일들이 지면 안 된다는 강박 관념 속에서 강력한 자기주장만을 강요하고 있다는 측면으로도 볼 수 있다. 믿음이 없는 사회가 어떠한 불행을 초래하고 있는지를 생각 못하고 점점 더 불행 속으로 빠져들어 가고 있는 것 역시 안타까운 현실이다. 믿음이 없는 사회는 작은 일에도 오해를 불러일으킨다. 오해는 상반된 편견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잘못되고 그릇된 판단으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주변 사람들과의 단절을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고 그것이 지나치면 척박한 사회로 전락할 수 있어 인간의 삶을 즐겁고 행복하게 할 정이 사라지고 만다. 그렇게되면 삶의 가치가 점점 떨어져 우울증, 자살률 증가 등 비극적 사태를 초래하기도 한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잘못된 정보 또는 잘못된 판단으로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면 즉시 서로의 대화로 이를 해소해야 한다는 점도 명심해야한다. 그러한 측면에서 오해의 소지를 없애고 건전하고 진실한 대화를 통해 밝은 사회로 나가는 길은 오해를 일으킬 행위나 언어 등을 조심하고 세 번 더 생각하는 지혜를 가슴에 담아야 한다. 또한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아집과 편견을 버려야 오해의 소지가 줄어들 수 있는 것이다.

 

즉 5-3=2 오해에서 욕심, 아집, 편견을 빼 이해를 구하는 전략으로 가야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하는 말을 이해하고 편협한 마음으로 상대를 바라보지 않으며 지나친 욕심을 삼가고 자기만의 주장으로 점철된 아집을 버린다면 건설적 대화가 싹 틀 수 있고 합리적 대안을 창출시키는 화기애애하고 활력이 넘치는 사회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 그래야 사회가 맑아지고 밝아지게 되는 것이다. 오해는 자신을 퇴폐화 시킬뿐더러 많은 사람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끼치게 된다. 그러니 지나친 욕심을 덜어내고 나만의 생각에서 벗어나 함께 하는 사람들과 많은 교감을 가져야 한다. 끼리끼리 문화, 패거리 문화가 아닌 나의 잘못을 지적해주는 사람, 함께 하기를 꺼리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넓히고 그들이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를 깊이 생각하고 이해하며 포용하는 마음을 가져야한다.

 

편견은 자신의 생각의 폭을 넓히지 못한다. 또한 아집은 자신의 마음을 넓히지 못하고 생각하는 그릇을 키우지 못한다. 그러니 일상생활에서 편견과 편견으로 인한 아집과 지나친 욕심을 버려야 자신의 마음을 넓히고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그러한 일들이 선행돼야 대화할 수 있고 서로의 뜻을 함께 할 수 있다. 나와 생각을 달리한다고 해서 버려야 하는 사람으로 취급해서는 안 된다. 내편, 네 편으로 편 가르기와 편견, 아집은 일생을 작은 틀 속에 가두는 감옥과도 같은 것이다.

 

정치인을 비롯한 몇몇 사람들의 선동에 따를 필요가 있겠는가.

 

가장 중요한 사람을 잃지 않으려면 친구와 좋은 대화 이웃과 밝은 만남으로 어울려 함께해야 하는 것이다.

 

작은 것을 손해 보지 않으려다 오히려 더 큰 친구와 이웃과 함께해야 하는 삶의 활력들을 잃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오해에서 비롯된 배척은 자신의 생각부터 정리하고 편견과 아집과 지나친 욕심은 없었는지를 먼저 살펴야 한다. 그래야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이 싹트고 귀중한 친구와 이웃과 사회의 스승이 돌아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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