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예성새마을금고, 용산초&남산초 신입생에게 저금통 전달

"어릴 때부터 저축 등 좋은 습관 길러요"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4/03/05 [22:31]

충주 예성새마을금고, 용산초&남산초 신입생에게 저금통 전달

"어릴 때부터 저축 등 좋은 습관 길러요"

충주신문 | 입력 : 2024/03/05 [22:31]

 



충주 예성새마을금고(이사장 남득우)는 29일 초등학교를 입학하는 용산동 소재 초등학교 신입생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용산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상민)에 110만 원 상당의 저금통 200여 개를 기탁했다.

 

용산초등학교 이승훈 교장과 남산초등학교 오봉석 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기탁된 저금통은 새마을금고 캐릭터인 ‘MG 블루원정대’를 모델로 새마을 금고에서 자체 제작한 것이다.

 

용산동행정복지센터는 용산초등학교와 남산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 170여 명에게 저금통을 전달해 어릴 때부터 저축의 중요성을 알게 하고 올바른 경제관념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득우 이사장은 “초등학교 신입생들을 위한 선물로 저금통을 생각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부모님께 받은 용돈을 저축하는 좋은 습관도 기르고, 나중에는 그것을 주변의 불우한 이웃을 위해 쓸 수 있는 지혜롭고 따뜻한 어린이가 되었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용산초 이승훈 교장과 남산초 오봉석 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절약하는 생활 습관과 저축의 중요성을 아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예성새마을금고와 용산동 행정복지센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상민 용산동장은 “어린이들이 저축을 통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제 관념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지역의 중심 금융기관으로서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는 예성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 예성새마을금고는 충주시 성내충인동의 본점과 용산동의 용산지점을 통해 주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금융기관으로 매년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한 백미지원, 저소득가정 물품 전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랑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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