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충주시장, "행사목적 정확히 파악해야" 주문

행사 결합 개최로 내실 다지고, 내빈 위한 행사 막아야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4/04/13 [14:22]

조길형 충주시장, "행사목적 정확히 파악해야" 주문

행사 결합 개최로 내실 다지고, 내빈 위한 행사 막아야

충주신문 | 입력 : 2024/04/13 [14:22]

 



충주시가 2024년 열리는 주요 행사․축제를 알차게 구성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시는 4월 11일 동시다발적으로 열리는 행사를 하나로 결합해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행사 참여자의 피로감을 낮추고 내실을 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표적으로 충주씨브랜드 페스티벌은 어린이 재난안전 체험마당․친환경 에너지 페스티벌과 결합해 열리고, 우륵문화제는 향토가요제․길거리 서예 페스티벌과 결합되며, 다이브 페스티벌 또한 생활문화 페스티벌과 연계해 개최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누차 강조하는 얘기지만 행사의 목적이 무엇이고 행사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며, “행사 목적에 충실하고 행사 주인공이 빛나야 하며, 내빈에 의한 내빈을 위한 내빈의 행사가 되면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한 행사 명칭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행사와 축제의 명칭은 공무원들만 이해하는 명칭이 아니라 시민들이 쉽게 알아듣고 이해할 수 있는 명칭이어야 한다”며, “명칭만 들어도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있게 친근하고 편안한, 그러면서도 객관적이고 직관적으로 이해가능한 명칭 부여를 위해 고민해달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막을 내림에 따라 “선거 업무로 고생한 직원들이 적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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