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교현동·용산동 일원 상수관로 세척 추진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먹는 물 신뢰도 향상 위해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4/04/21 [18:56]

충주시, 교현동·용산동 일원 상수관로 세척 추진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먹는 물 신뢰도 향상 위해

충주신문 | 입력 : 2024/04/21 [18:56]

 

충주시는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먹는 물 신뢰도 향상을 위해 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교현동, 용산동 일원 상수관로를 세척한다고 밝혔다.

 

관세척은 상수관로 내부에 기존 도장재의 손상없이 침전물, 물때 등을 제거하는 사업으로, 충주시는 노후 상수관로 정밀조사에 의하여 세척대상 110km 구간 중 2022년 하반기 8.3km를 세척하였으며, 올해는 12억 원을 투입해 14.5km 구간을 세척할 계획이다.

 

시는 관 내부에 스펀지를 주입하는 피그방식과 압축공기를 주입하여 높은 유속으로 난류를 발생시키는 맥동류 관세척 방식 중 충주시 상수관로에 적합한 최적의 기술을 선정해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작업 중 발생하는 세척수가 각 세대에 공급되지 않도록 급수를 중단하고 수돗물 사용량이 적은 야간에 시행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김관수 상수도과장은 “상수관로 세척을 통해 달천강에서 생산되는 맑은 물이 시민들에게 안전하게 공급되어 누구나 믿고 마실 수 있는 달래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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