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치과대학 설립 및 유치 필요성 정책토론회 성료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4/05/31 [21:14]

한국교통대, 치과대학 설립 및 유치 필요성 정책토론회 성료

충주신문 | 입력 : 2024/05/31 [21:14]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충청권에 국립 치과대학이 설립되지 않아 치의학분야에서 충북도민이 의료 역차별을 받고 있는 상황에 대응하고,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5월 28일에 충주캠퍼스에서 치과대학 유치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지역 주민, 교직원 및 재학생 총 160여명이 참여하고, 관련 기관 관계자가 참석하는 등 국립한국교통대학교의 치과대학 설립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이번 정책토론회 1부에서는 박성영 교수(국립한국교통대학교 화공생물공학과)가 ‘왜 충북,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 치과대학이 설립되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 고령화 사회에 따른 치의학 분야의 수요 증대와 타 시도 대비 열악한 충북의 치과 치료 현황, 치과대학 소재지로서 충북과 충주의 강점 등을 설명하였다.

 

이후 정책토론회 2부에서는 ▲곽윤식 교수(국립한국교통대학교 대외협력연구부총장) ▲박미숙 교수(국립한국교통대학교 보건생명대학장) ▲이정범 의원(충청북도의회) ▲조성태 의원(충청북도의회) ▲고민서 의원(충주시의회) ▲석미경 국장(충주시 안전행정국)이 토론에 참가해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 치과대학 설립 필요성을 보건학적인 관점과 지역주민의 관점에서 치과대학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윤승조 총장은 “치과대학 유치에 큰 관심을 가지고 설명회에 참여해 주신 지역 주민, 교직원 및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치과대학이 설립돼 충북이 최상위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갖춘 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많은 도움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2023년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되어 대학 안팎으로 지역 산업 파트너십을 토대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주도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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