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신니면 용원교회, 저소득 남성어르신 밑반찬 배달 봉사

직접 만든 밑반찬 홀로 계시는 저소득 남성 어르신에게 전달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4/06/13 [16:05]

충주시 신니면 용원교회, 저소득 남성어르신 밑반찬 배달 봉사

직접 만든 밑반찬 홀로 계시는 저소득 남성 어르신에게 전달

충주신문 | 입력 : 2024/06/13 [16:05]

 



충주시 신니면에 위치한 용원교회(목사 양진우)는 6월 13일 홀로 지내는 저소득 남성 어르신들에게 밑반찬 배달 봉사를 실시했다.

 

대상자는 면사무소에서 추천받은 저소득 남자 어르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실태조사를 거쳐 선정됐다.

 

교인들은 돼지불고기, 김치, 오이지 등 밑반찬을 정성껏 마련하여 대상자 15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뜻깊은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양진우 목사는 “홀로 지내시는 남성 어르신들은 상대적으로 반찬을 직접 해서 드시는 경우가 적어 이번 봉사를 계획하게 되었다”며 “이번에 선정되신 어르신들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밑반찬 지원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이 유지될 수 있도록 힘써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신동규 신니면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홀로 계신 노인분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용원교회 목사님을 비롯한 교인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웃과 함께 행복한 신니면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니면 용원교회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매년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매년 선풍기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훈훈하고 따뜻한 미담사례를 전해 지역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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