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민간 먹는물 수질검사기관과 업무협약

(유)맑은환경시험연구원, (주)한국환경안전연구소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4/06/20 [18:18]

충주시, 민간 먹는물 수질검사기관과 업무협약

(유)맑은환경시험연구원, (주)한국환경안전연구소

충주신문 | 입력 : 2024/06/20 [18:18]

 



충주시는 6월 19일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인 (유)맑은환경시험연구원, (주)한국환경안전연구소와 ‘수질검사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충주시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운영을 6월 30일 종료함에 따라 충주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충주시는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1999년 1월 지정 받아 현재까지 12만여 건의 수질검사를 수행한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자격을 민간 수질검사기관 개방 등의 사유로 최근 반납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협약을 맺은 양 기관은 청주시에 소재하며 각각 2019년과 2007년에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을 지정받았다.

 

협약을 통해 수질검사 신청 시 협약기관에 전화하면 채수 요원이 현장 방문하여 채수하고, 출장비 없이 충주시에서 적용하던 수수료 그대로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운송 거리를 고려하여 3만 원 이하의 일부 항목만을 신청하는 경우 출장비가 가산된다.

 

시 관계자는 “충주시와 두 협약기관 모두의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민 편익을 고려해 맺어진 이번 협약으로 시민들께서 불편함 없이 수질검사를 받게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충주시의회 김낙우 의장, 전직 의장단과 오찬 간담회
1/12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