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어울림센터, ‘제11회 어울림축제’ 성료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4/06/24 [20:44]

충주어울림센터, ‘제11회 어울림축제’ 성료

충주신문 | 입력 : 2024/06/24 [20:44]

 



충주어울림센터가 6월 19일 ‘제11회 어울림축제’를 개최했다.

 

‘어울림축제’는 정신장애인이 장애관에서 벗어나 온전한 자신을 인정할 수 있는 장을 통해 주체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사회참여활동의 일환으로 인식개선 활동, 문화공연, 회복 주제 강연 등 다양한 활동으로 매회 다른 주제로 구성되어 왔다.

 

이번에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이라는 주제로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 지역민 대상의 캠페인과 정신장애인이 사회구성원으로 지내기 위해 경험하는 소통과 관계맺기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각자의 심리적 고생을 공감하고 연구하는 토크 콘서트로 진행됐다.

 

충주어울림센터 이용인들이 직접 롯데마트 광장과 대가미 공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이 있음에도 극복한 인물과 인식개선 OX퀴즈에 대해 설명하며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전환의 주체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한금희 관장은 “정신장애인 당사자들이 함께 준비한 어울림축제에 지역민의 관심과 참여로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과 이용인과 가족 모두가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정신장애인들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편견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충주어울림센터는 만 15세 이상의 조현병, 양극성장애, 우울증 등의 진단을 받은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회복을 돕는 정신재활시설 ▲개별맞춤사례관리 ▲교육․문화․직업재활 프로그램 ▲평생과정설계 프로그램 ▲증상관리․일상생활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용 및 사업에 대한 문의사항은 충주어울림센터 ☎(043)856-050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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