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행복한 책읽기’ 동아리, 충주 시민 위한 그림책 강연회 개최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4/06/29 [19:48]

충주 ‘행복한 책읽기’ 동아리, 충주 시민 위한 그림책 강연회 개최

충주신문 | 입력 : 2024/06/29 [19:48]

 



충주시 평생학습관 ‘행복한 책읽기’ 그림책 동아리가 충주 시민을 위한 그림책 강연회를 진행했다.

 

6월 28일 서충주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열린 이번 강연회는 80여명의 여성들이 참석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번 강연회는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삶에 대한 쉼과 성찰 없이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그림책을 통해 잠시라도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생각의 틀을 벗어나 삶을 재조명할 수 있는 쉼표와 삶의 거울을 제공하고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강연회에 앞서 기타동아리 ‘여섯줄 친구들’의 짧은 공연이 있었고 ‘우물밖에 무엇이 있을까? ’ 그림책을 통해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단순히 책을 읽는 차원을 넘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더 멋진 삶에 대해 희망을 꿈꾸게 되는 시간이 됐다

 

이날 강연회에 참석한 한○○ 씨는 “나는 어떤 사람일까?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다”며 “내가 누구일까?라는 질문이 생소하고 어색했지만 생각없이 살았구나 반성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한 책읽기 동아리 모임은 서충주도서관에서 주 1회 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그림책 선정 및 꾸준한 책읽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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