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교현2동, 이웃과 함께하는 정이 넘쳐

보행보조기 지원, 안도성 통장 감자 기탁 및 청춘교실 행사 개최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4/06/30 [21:16]

충주시 교현2동, 이웃과 함께하는 정이 넘쳐

보행보조기 지원, 안도성 통장 감자 기탁 및 청춘교실 행사 개최

충주신문 | 입력 : 2024/06/30 [21:16]

 

충주시 교현2동에 이웃사랑을 위한 따스한 손길이 넘쳐나고 있다.

 

 

충주시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둘미)는 6월 28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6명에게 보행 보조기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구매 비용 등의 부담으로 보행 보조기 대신 유모차를 사용하거나 고장난 보조기를 지속해서 쓰는 등 거동에 취약한 어르신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이동권 지원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추천을 받아 거동에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 6명을 선정해 각 가정에 보행 보조기를 전달하며 사용법을 설명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였다.

 

 

교현2동 안도성 통장(4통)은 직접 농사지은 감자 10kg 70박스를 교현2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싶다며 28일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였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기도 한 안도성 통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신고로 지역사회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으며, 그 외에도 2020년부터 지속해서 감자, 배추, 무 등 농산물 기탁을 하여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안도성 통장을 비롯한 교현2동통장협의회, 교현2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수확하고 포장한 감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통장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 62가구와 경로당 8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지회장 이상희)는 충주시 노인복지관에서 주최하는 ‘유쾌, 상쾌, 통쾌, 청춘교실’을 6월 27일 진행했다.

 

청춘교실은 어르신들의 무료한 삶에 활력을 제공하고 유쾌한 일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노인복지관을 이용하지 않는 어르신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과 함께 신명 나는 품바 공연, 노래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읍면지역에서 추진되었던 청춘교실을 교현2동 어르신을 위해 개최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8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해 무더위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남선화 교현2동장은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교현2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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