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N클럽은 농축협 보험 담당자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본, 지점 담당자들 간 학습 조직을 구성해 보험 상품 및 금융 지식을 심화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NH농협생명보험의 교육 지원 제도이다.
‘탄금스터디’는 학습회 리더 장은영 차장(충주농협)을 필두로 본, 지점 13명의 임직원이 학습회를 구성해 생명보험 상품 교육과 함께 고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금융 지식을 공유하며 보험 담당자로서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올해 2분기 전국 535개 내맘N클럽 중 최우수 학습회로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충주농협은 생명보험 추진을 통한 비이자이익 증진으로 우수한 경영실적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올해 다섯 번에 걸쳐 Best 사무소 상을 수상하는 등 생명보험 추진을 통한 지역민의 보장자산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한교 조합장은 “충주농협 직원들이 우수 내맘N클럽으로 선정된 것은 고객들에게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충주농협 전 직원이 노력해 고객에게 보다 우수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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