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봉길 대표이사는 “충주 시민의 참여로 조성되는 숲 조성 사업에 지역사회 일원으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충주시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시민 참여의 숲은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건강한 생태환경을 제공하고자 조성되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되는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모아진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팜비오는 의약품 제조 및 수출입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국내 최초의 요로결석 치료제인 유로시트라를 개발하여 사업을 시작했으며, 이후 소화기내과, 외과, 종양 치료제 등 다양한 제품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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