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찬스’ 관계자는 “11월 1일, 이찬원의 28번째 생일을 맞아 선한 영향력에 발맞춰 기부하게 됐다”며, “겨울을 앞둔 시기에 나눔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추운 겨울 고생할 이웃들에게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충주 찬스(Chan’s)는 이번 나눔을 시작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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